Problem
우리가 마시는 공기의 양,
그리고 비용의 혁신
성인 한 명이 1년 동안 들이마시는 공기의 양은 약 739만 리터로, 이는 물 섭취량의 15,385배에 이르는 엄청난 양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양의
깨끗한 공기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공기정화 기술의 비용 절감과 효율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Solution
물에서 시작되는
지속가능기술
Swasher의 지속가능성은 물을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스워셔는 필터를 교체할 필요 없이 물만 교체하기에,
과정에서 소각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100% 지속가능한 공기정화기술입니다.
동시에 초미세먼지, 유해가스, 포름알데히드 뿐만 아니라
50나노입자까지 제거가능한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Development
안전하고 간편한
자동화 기술
나아가, 안전하고 관리가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물을 사용하지만 세균 걱정 없이
쉽게 물을 버리고 새로 교체할 수 있으며,
내부 청소도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편리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모두를 위한 깨끗한 공기,
'Healthy Air for All'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누구나 건강한 공기를 누리는 세상, 'Healthy Air for All'.
Swasher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기정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갑니다.
Turn Every Room into a Clean Room
our air purification technology aims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and lead the way in the widespread adoption of cleanrooms
Problem Recognition
왜
지속가능한 공기정화 기술이
필요할까요?
기존의 일회용 필터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미세먼지 10g을 제거하려면 그 양(100g)의 10배에 달하는 필터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소각을 통한 유통 및 폐기에 있어 증가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10g의 미세먼지가 필터 덩어리를 포함하여 110g의 폐기물이 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 폐기물은 또다시 추가적인 제거 또는 탄소 포집을 필요로 하면서, 악순환은 반복됩니다.
미세먼지 100g
미세먼지 100g 필터 1000g 생산 필터 1000g 필터 1000g 포장 및 소각장 이동
필터 1000g
+미세먼지 100g
+비닐 소각
하수처리 물세척 5500g 소각먼지 1100g
+소각먼지 1100g
물 500g
+미세먼지 100g
하수처리
포장/운반비용
일회용 필터
생산비용 포장/유통/마케팅/구매비용
포장 및 유통 +미세먼지 100g
CCUS 이산화탄소 1100g 이상
제거하기 쉬운 오염물을
돈을 들여서 제거하기 어려운 상태로 바꾸는 방식
Global Export
Go Everywhere
독점계약
지 사
본 사
독점계약
거점 (한국, 미국 실리콘벨리)
진출 (일본)
논의 (캐나다, 미국, 브라질,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 대만, 중국 등)